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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NestJS는 Node.js 진영의 Spring이다" 라는 말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거의 공식처럼 통하는 비유입니다.
Java와 Spring을 경험해 보셨거나 들어보셨다면, NestJS가 왜 TypeScript를 선택했는지 단번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. 둘의 닮은 점을 비교해 드릴게요.
NestJS와 Spring의 평행이론
| 특징 | Java / Spring | TypeScript / NestJS |
|---|---|---|
| 언어 | Java (정적 타입) | TypeScript (정적 타입) |
| 핵심 개념 | 제어의 역전 (IoC), 의존성 주입 (DI) | 제어의 역전 (IoC), 의존성 주입 (DI) |
| 코드 스타일 | 어노테이션 (@Service, @RestController) | 데코레이터 (@Injectable, @Controller) |
| 구조 | 계층형 아키텍처 (Controller-Service-Repository) | 계층형 아키텍처 (Controller-Service-Provider) |
| 모듈화 | 빈(Bean) 컨테이너 관리 | 모듈(Module) 시스템 기반 관리 |
왜 Spring 개발자들이 NestJS를 좋아할까?
1. "익숙한 맛" (구조의 일관성)
Spring의 @Autowired로 서비스를 주입받던 방식이 NestJS의 constructor(private readonly service: Service)와 거의 똑같습니다. Java 개발자가 NestJS 코드를 보면 "어? 이거 그냥 자바로 짠 거 아냐?" 싶을 정도로 위화감이 적습니다.
2. 안정성과 유연함의 조화
- Spring: 강력한 타입 안정성이 있지만, 다소 무겁고 설정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.
- NestJS: TypeScript 덕분에 Spring급의 안정성을 챙기면서도, Node.js 특유의 빠른 개발 속도와 가벼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.
3. 엔터프라이즈급 설계
과거 Node.js(Express 등)는 개발자마다 코드를 짜는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유지보수가 힘들었습니다. 하지만 NestJS는 Spring처럼 "정해진 규칙" 을 강제합니다. 이 규칙을 지키기 위해 타입 체크가 필수인 TypeScript를 사용하는 것이죠.
결론
네, 맞습니다. NestJS는 Java/Spring의 견고한 설계 철학을 JavaScript 생태계로 그대로 가져온 프레임워크입니다. 그래서 TypeScript를 사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, 그 철학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부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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